[앵커의 마침표]누구나 희망은 있다

2023-12-23 4



“8살이 되면 산타클로스를 의심하기 시작한다.”

크리스마스를 이틀 앞두고 이런 흥미로운 소식이 전해졌습니다.

산타가 없다는 걸 알게 된 어린이들은 잠시 슬픔에 빠진다고 합니다.

산타 같은 희망은 어른들에게도 있습니다.

취업, 내집 마련, 결혼.

누구나 이런 희망만은 깨지지 않길 바라죠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누구나 희망은 있다.]

뉴스에이 마칩니다.

고맙습니다.




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